인공지능 커리어패스 프로그램(구 산학재단 AI 온라인 인턴십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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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동재단, 대학산업기술지원단과 함께 ‘2026 인공지능 커리어패스 프로그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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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31회 작성일 26-05-0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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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박수열기자] 산학협동재단은 대학산업기술지원단과 손잡고 인공지능(AI)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2026 인공지능 커리어패스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분야 취업을 꿈꾸는 대학(원)생들에게 기업 실무 프로젝트 중심의 교육과 인턴십, 나아가 취업 연계까지 지원하는 전주기 커리어 지원 과정이다.

참가자들은 국내 AI 대학원 교수진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약 4주간 데이터 기반 분석 교육과 실제 기업 현장의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현직 전문가들의 멘토링과 네트워킹 기회가 제공되어 실무 감각을 익히고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다.

특히 우수한 성적을 거둔 우승팀에게는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싱가포르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대학과 연구소, 기업을 탐방할 수 있으며,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및 연구소 인턴십 선발 기회와 국내외 취업 연계 지원 등의 후속 혜택이 마련돼 있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AI 실무 프로젝트 경험을 원하는 국내 대학(원)생이라면 전공과 관계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오는 5월 29일 오후 6시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수료자 전원에게는 프로그램 수료증과 함께 AI 응용능력 인증 자격증이 발급될 예정이다.

박철용 산학재단 사무총장은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청년 인재들의 취업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으며, 유니테프 윤용진 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I 인재로 거듭나는 커리어 전환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이론 교육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돋보인다. 특히 싱가포르 국립대 인턴십과 같은 글로벌 인프라 활용은 국내 인재들이 세계 무대에서 AI 실무 역량을 증명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공의 벽을 허물고 누구나 도전할 수 있도록 문을 넓힌 만큼, AI 시대를 이끌어갈 다양한 인재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ps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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